navigation contents
  • 김민섭

    메이드 인 코리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중인 꿈 꾸는 애벌레 정도?


    1. 이름 - 김민섭

    2. 자기소개
    메이드 인 코리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중인 꿈 꾸는 애벌레

    3. 담당
    2018 KOI 뉴스레터 제작
    ISSUE - '이세계물의 흐름과 변화' 집필, 편집

    4. 후기
    어느 작가가 항상 주장하듯, 우리 삶은 메타포로 가득 차 있습니다.
    돌아보면 글을 쓰는 과정과 코이라는 웹진을 만들어가는 과정도 그러한 메타포로
    가득 차 있던 것 같습니다. 왜 현재라는 시간 속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것일까요.
    충만함 이라는 은유는 지금도 저에겐 너무 멀기만 하네요.
    나를 의심하며 시작했으나, 끝에도 계속 의심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거 어차피 코이 사이트에서 못볼텐데 ㅎ..

  • 이주훈

    게임에 미쳐사는 사람

  • 판판다

    좋아하는 걸 열심히 파고 싶은 사람

  • 나물

    숙 to the 주. I'm 숙주나물!

  • ゆ (유)

    2차창작 좋아하는 그림쟁이

  • 김견강

    우리들의 자세한 소개는 'NOTICE' 참고!

  • 차진혁

    "Do or do not. There is no try."

  • 김수현

    1. 이름 - 김수현

    2. 자기소개 - 인천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재학생입니다. 만화를 보는 것만큼이나 게임을 좋아하지만 옆에서 보는 사람이 경악할 정도로 조작을 못합니다. 2차 창작과 디지털 일러스트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의 서브컬처가 어떻게 나아갈지 몸을 담고 있는 사람으로써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3. 담당 - "신카이 마코토의 '여름'" 집필,
    "코믹콘 서울 2018"을 문경연과 공동 집필.

    4. 편집후기 - 이번 작업을 통해서 글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몸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 맞닥뜨린 분야에서 자료를 모으고 분석을 하며 재구성을 해내면서 글을 쓰는 법을 다시 배우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서 서브컬처에 관해 말하고 싶은 것을 더 써나갈 수 있도록 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 문경연

    게임중독 점수 35점의 아주 건전한 게이머

    +

    자기소개
    18학번으로 재학 중인 화석. 비평 대상의 작품보다 항상 다른 작품이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 건 어째서일까요?

    2022 KOI 활동을 마치는 소감
    그 어느 팀에 속해있다고 말하기 어려운 활동을 했습니다만, 소감을 적는 지금에서까지 아직 원고를 제출하지 않아 좀 곤란합니다. 일단 꽤나 경험하기 힘든 활동을 했다고 생각하기에, 그것을 글로 옮겨보려 하지만...

    2023 KOI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
    제가 다음에도 참여한다면 저에게 하는 조언이기도 하겠네요. 주제를 정했으면, 되도록 빠르게 또 열심히 글을 작성합시다!

위로